가사
동쪽 끝에서 부르는 소리
대한의 한 가락
오늘 밤 모이세
(어이 어이 야야)
산 넘고 물 건너왔소이다
(얼쑤 좋다)
장구 장단에 어깨가 들썩
막걸리 한 사발 들이켜고
인생 한 곡조 뽑아 보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이 풍진 세상 만났으니
한판 놀고 가세나
(이보게 형제여 들어보시게)
진달래가 피는 봄날 저녁에
(한 잔의 술을 나누세)
장구 소리가 들릴 때마다
이 내 가슴이 널뛰는구나
(얼쑤 좋다 지화자)
한라에서 (얼쑤)
설악에서 (좋다)
방방곡곡 (지화자)
형제들아 가자
둥둥 동방 우리는 하나
북소리에 발맞춰 걸어
장구야 꽹과리야 울려라 울려라
오늘 밤은 대한의 잔치
둥둥 동방 자랑스러운 형제
삼천리 가락 한자리에
너의 한 잔 나의 한 잔
부딪혀서 하늘에 닿네
친구여 이리 오시게
한강수 흘러 천 년이오
강산이 변해 간대도
달빛 아래 우리는
덩기덕 쿵 더러러러
덩기덕 쿵 더러러러
아~ 대한민국
둥둥 동방 우리는 하나
북소리에 발맞춰 걸어
장구야 꽹과리야 울려라 울려라
오늘 밤은 대한의 잔치
둥둥 동방 자랑스러운 형제
삼천리 가락 한자리에
너의 한 잔 나의 한 잔
부딪혀서 하늘에 닿네
얼쑤 좋다 지화자
대한민국 좋다!
아 아 아 잔치는 끝나도
정은 남는 법
또 보세 잘 가시게 형제들아
다음에 또 만나세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