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너는 지금 내게 미쳤다고 해
제발 다시 돌아와 달란 말에
아무 말도 없이 넌
또 등을 돌려 run
너는 이제 내게 지쳤다고 해
우리 매일 같이 걷던 거리에
아무 말도 없이 gone
사라져 버린 너
이별이 이리 쉬운 거였나
하나 남은 너까지 계산하게 될까 봐
너무 두려워, 너무 무서워
한 발자국도 못 가
주저앉아버린 나
We don’t talk anymore
너는 지금 내게 미쳤다고 해
제발 다시 돌아와 달란 말에
아무 말도 없이 넌
또 등을 돌려 run
너는 이제 내게 지쳤다고 해
우리 매일 같이 걷던 거리에
아무 말도 없이 gone
사라져 버린 너
희미해져 가는 불빛, 깊이 번져 가 이 느낌
여러 조각으로 찢긴 우리 사진을 또 보다가
보내곤 그랬어, 많은 시간 함께했던 우리가 기억이 나
좀 더 자란 척하라며 말해도
잘 모르겠다고, 나 져주는 법 하나 몰랐었나 봐
이제야 아파
이 상처는 덧나 마음에 닿네, 아물고 난 그다음에
혼자 보내는 이 시간에 남아서
어둠 사이로 그 막이 다 내리면
후회가 남아 휩쓸려 가
그때 그 시간과 네 품, 그 온기 속으로
몇 발자국 못 가 주저앉을 거야
받아들여야 할 차례가 되면
후회가 남아 휩쓸려 가
그토록 세게 날 껴안았었던 너가
너는 지금 내게 미쳤다고 해
제발 다시 돌아와 달란 말에
아무 말도 없이 넌
또 등을 돌려 run
너는 이제 내게 지쳤다고 해
우리 매일 같이 걷던 거리에
아무 말도 없이 gone
사라져 버린 너
한 번만 내게 와주면 안 될까
한 번만 날 안아주면 안 될까
다시 돌아가면 괜찮을 수 있을까?
이젠 나 어떡해, 또 어떡해야 돼?
한 번만 나를 봐주면 안 될까
널 위한 이런 노래론 안될까
많이 아팠겠지만 너마저 떠나가면
이젠 나 어떡해 난 또 어떡해야 돼
이젠 내가 지쳤다고 해
마지막이라는 너의 그 말에
난 어떡해, 난 또 어떡해야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