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それから ながれるかぜは
소레카라 나가레루 카제와
그때부터 불어오는 바람은
またいくつかの そらを
마타 이쿠츠카노 소라오
다시 몇 개의 하늘을
どこかへ とどけてゆく
도코카에 토도케테유쿠
어딘가로 전해주고 있어
ちいさな こいしをひとつ つれて
치이사나 코이시오 히토츠 츠레테
작은 돌멩이를 하나 데리고서
よるの すきまをかけてゆく
요루노 스키마오 카케테유쿠
밤의 틈새를 빠져나가
くるまの とおりすぎてく
쿠루마노 토오리스기테쿠
자동차가 지나가고 있는
しゃどうのむかう さきを
샤도오노 무카우 사키오
차도 건너편 저 끝을
ぼんやり ながめていた
본야리 나가메테이타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어
がいろじゅのそよぐ かげが
가이로쥬노 소요구 카게가
가로수의 살랑대는 그림자가
ぽつり ぽつり
포츠리 포츠리
뚝 뚝
かれはを おとしてく
카레하오 오토시테쿠
마른 잎을 떨어뜨려
くつあとののこる さかみちを
쿠츠아토노 노코루 사카미치오
신발자국이 남는 언덕길을
あおいひかりがそっと のぼってゆく
아오이 히카리가 솟토 노봇테유쿠
푸른 빛이 살며시 올라가고 있어
すれちがう かえりを
스레치가우 카에리오
스치듯 엇갈리는 이별을
みまもるように
미마모루 요오니
지켜보듯이
しゅうでんのあいずが
슈우덴노 아이즈가
막차의 신호가
よるを うたっていた
요루오 우탓테이타
밤을 노래하고 있어
えがいた きょうのかたちは
에가이타 쿄오노 카타치와
그렸던 오늘의 형태는
きょうにであえた そら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