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언젠가 혼자 길을 걷다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
수없이 많은 별들 속에서 너는
음
이름도 없는 별 하나가
내 마음 가득 빛을 채워
어둡기만 했던 밤을 지나 고요하게
그렇게 나를 향해
가만히 눈을 감고 너를 그려보다
어떻게 내 마음을 설명할까?
나는 오직 하나의 궤도를 돌아서
그대 곁을 머물러보다
벅차오른 눈물이 흘러
하루 끝 골목 어귀에서
익숙한 너의 그 목소리
어둡기만 했던 밤을 지나 고요하게
내게 와준 너에게
고요히 잠든 너를 한참 바라보다
어떻게 내 마음을 설명할까?
나는 오직 하나의 궤도를 돌아서
찬란하게 빛나는
너라는 그 별의 주위를
영원토록 머무를 테니
